박명구 지음, 좋은땅출판사, 288쪽, 1만8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이토록 쓸모 있는 전고체전지 이야기’를 펴냈다.
이 책은 리튬이온배터리의 한계를 넘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를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과학 교양서다. 액체전해질과 고체전해질의 차이, 전해질의 본질적인 개념부터 전고체전지가 왜 미래 기술로 불리는지까지를 사고실험과 비유를 통해 풀어내 전공자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명구 저자는 미국 퍼듀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시간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 열화 메커니즘 연구를 수행했다. 이후 국내 대기업 배터리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기술전략실 부장을 거쳐 전해질 전문 기업에서 상무 및 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액체전해질과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연구를 이끌어 온 배터리 분야 전문가다.
이 책의 특징은 전고체전지를 막연한 ‘미래 기술’로 포장하지 않는 데 있다. 전기차 화재 문제와 배터리 안전성, 상용화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한계까지 함께 다루며 기술의 가능성과 제약을 균형 있게 조망한다. 중·고등학교 수준의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해 청소년부터 일반 독자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토록 쓸모 있는 전고체전지 이야기’는 배터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가 돼주는 책이다.
‘이토록 쓸모 있는 전고체전지 이야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