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다임-아이콘루프, 전자 계약 플랫폼 이용해 금융감독원 업무 협약 체결

2020-01-14 11:46 출처: 아이콘루프

은행사칭 대출사기·불법 대출광고 스팸 문자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식 현장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1월 14일 -- 문서중앙화 전문 기업 사이버다임(Cyberdigm, 대표 김경채)과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 대표 김종협)가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서명 기술을 활용해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15개 은행 등이 ‘은행사칭 대출사기·불법 대출광고 스팸 문자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금융감독원의 레그테크·섭테크 혁신 전략 중 하나로 대출사기 스팸 문자를 사전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 각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금융 소비자의 피해 감소 및 스팸 문자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은행사칭 대출사기·불법 대출광고 스팸 문자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에서 금융감독원을 포함한 21개 협력 기관들은 종이 계약서가 아닌 태블릿 PC를 사용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방식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활용된 서비스는 사이버다임과 아이콘루프가 공동 개발한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계약 플랫폼 ‘체인사인(Chain SIGN)’으로, 금융감독원 등 각 기관들이 전자 서명한 업무 협약 문서는 각각 고유의 해시 값을 가지고 있으며 블록체인 내 위·변조 검증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관리된다.

사이버다임은 신뢰 기술로 부상하는 블록체인을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안 방안에 대한 기술적 검토가 필수라며 아이콘루프와 지속적인 기술 협업으로 계약이나 증빙, 증명과 같은 서비스를 PKI나 타임스탬프가 아닌 블록체인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니즈가 늘어나고 있다며 신뢰를 요구하는 모든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생태계를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콘루프 개요

2016년 5월 설립된 아이콘루프(구 더루프)는 블록체인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이다. 아이콘루프는 자체 개발 고성능 블록체인 엔진 ‘루프체인(loopchain)’에 기반, 서울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금융투자업권, AWS 파트너 네트워크, 교보생명 등의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며 여러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 혁신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독자적 DID(Decentralized ID, 분산 신원확인) 기술 기반의 신원확인 서비스인 ‘마이아이디(my-ID)’와 ‘디패스(DPASS)’, 블록체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인 ‘브루프(broof)’ 등을 통해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한 노력 또한 지속 중이다.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으로 보다 편리하고,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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