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코리아, ‘K-뷰티 온’ 홍보 판매장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베트남 시장 확대에 주력

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 마케팅 사업 전개

2021-11-23 11:00 출처: 메이트코리아

메이트코리아가 ‘K-뷰티 온’ 홍보 판매장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한다

성남--(뉴스와이어)--메타버스 허브 기업성장센터 입주기업인 메이트코리아(대표 신덕화)는 2020년 오픈한 ‘K-뷰티 온’ 홍보 판매장 1주년 기념 이벤트를 11월 26일까지 진행하고 현지 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베트남의 경우, 2010년 화장품 시장 규모 대비 2019년에는 133% 성장(5000억원)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소비 주체인 20대들의 경우, 지속되는 한국 콘텐츠 소비 호황에 따라 한국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최근까지 베트남은 CORVID-19 확진자 수의 폭발적인 증가로 2021년 6월 말부터 서비스업은 모두 운영 중단, 통행증 발급을 통해 제한적인 통행 등 강력한 통제 정책을 진행했으나 10월 1일부터 경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다.

메이트코리아는 모바일(베트남 국민 메신저 잘로-ZALO 독점 계약), 온라인 채널과 ‘K-뷰티 온’ 홍보 판매장 1주년 기념 이벤트를 동시 진행하면서 온-오프라인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1주년을 맞이한 ‘K-뷰티 온’ 홍보 판매장은 호치민 최대 번화가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에 따른 소비자 방문이 용이하며, 입점돼 있는 브랜드는 국내 메이저 화장품 기업뿐만 아니라, 20곳에 이르는 중소화장품 기업의 제품을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뷰티 온’ 홍보 판매장 1주년 이벤트에는 베트남 정부에서 권고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Giveaway 행사, 1+1, 할인, Goods 제공 등을 통해 K 뷰티 의 다양한 제품을 메이트코리아 현지 지사(비엣메이트)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메이트코리아의 신덕화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중소 화장품 기업에게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메이트코리아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해 한국의 중소화장품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현재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시장은 물론 중국, 파키스탄까지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인 스타트업이다.

메이트코리아는 11월 알리바바닷컴의 공식파트너사가 돼 알리바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고, 파키스탄 협업 기업의 현지 오프라인 뷰티 스토어 오픈으로 추가로 2개국 판매 채널이 확장된다.

또한 메이트코리아의 신덕화 대표는 최근 대, 중소기업 동반성장 FTA 활용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신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한국의 수많은 중소기업들을 위해 한 발 더 앞장서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메이트코리아 개요

메이트코리아는 IT기반 크로스 보더 플랫폼 벤처기업으로 국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의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는 B2C 크로스보더 판매 IT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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