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뉴스와이어)--디지털협력기구(DCO, Digital Cooperation Organization)는 온라인 허위 정보에 대응하고 디지털 경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온라인 허위 정보 근절: Ctrl+Alt+Delete(Stop Online Misinformation: Ctrl+Alt+Delete)’의 출범을 발표했다. DCO는 이와 함께 정부, 미디어, 민간 부문, 디지털 플랫폼의 공조 조치를 촉구했다.
이 캠페인은 허위 정보가 경제, 사회, 신뢰에 미치는 위협이 커짐에 따라 이를 해결하고자 DCO가 주도한 1년간의 다자간 및 다중 이해관계자 협력의 결실이다. DCO의 온라인 콘텐츠 무결성(Online Content Integrity)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하는 이 캠페인은 이해관계자의 서약과 약속을 토대로 단계별로 전개되며 정책 대화, 대중 참여 및 디지털 캠페인 실행을 통해 추진된다.
이 캠페인은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5차 DCO 총회(General Assembly)를 계기로 출범했으며, 쿠웨이트가 의장국을 맡은 온라인 허위 정보 장관급 위원회(Ministerial Committee on Online Misinformation) 소속 장관들이 모여 온라인 허위 정보 퇴치에 관한 고위급 장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 패널에는 아말 엘 팔라 세그루크니(Amal El Fallah Seghrouchni) 모로코 디지털 전환·행정 개혁 담당 정무장관, 사미 이사 스메이라트(Sami Issa Smeirat) 요르단 디지털경제창업부 장관, 시자 파티마 카와자(Shiza Fatima Khawaja) 파키스탄 정보기술통신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은 허위 정보에 대응하고 디지털 공간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공조의 필요성에 대해 범문화적 공감대가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디마 알야히야(Deemah AlYahya) DCO 사무총장은 “온라인 허위 정보는 사실보다 빠르게 확산하며 대중의 신뢰를 무너뜨리며 디지털 경제의 근간을 훼손하는 디지털 팬데믹으로 진화했다”며 “이를 방치할 경우 제도를 약화시키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며 전 세계 사회에 실질적인 경제적, 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라고 말했다.
알야히야 사무총장은 이어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려면 정부, 미디어, 디지털 플랫폼, 민간 부문 전반의 집단적 책임과 공조 행동이 필요하다”며 “신뢰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산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 무결성을 수호하는 것은 단순히 거짓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개방성을 보호하고 회복력을 강화하며 디지털 미래가 모두에게 번영을 가져다주도록 보장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허위 정보 근절: Ctrl+Alt+Delete’는 삶을 개선하고 경제 성장을 지원하며 디지털 경제에 대한 신뢰와 회복력을 강화하는 디지털 협력을 실현한다는 DCO의 광범위한 사명을 반영한다.
지원 서약하기: https://ctrl-alt-del.dco.org/
*뉴스 제공: AETO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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