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예명원과 김포다도박물관이 예절의 날을 맞아 5월 16일 ‘예절의 날 예절·다도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김포--(뉴스와이어)--사단법인 예명원과 김포다도박물관은 오는 5월 16일(토) 예절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예절의 날 예절·다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예명원 창립 50주년과 예절의 날 제정 3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우리 전통 예(禮)와 차(茶) 문화의 정신을 집약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우리 사회에 점차 희미해져가는 생활 속 예절의 의미와 공동체적 품격을 회복하는 문화운동으로 기획됐다. 유아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다양한 부문을 통해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으로 예절을 실천하고 차를 나누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행사는 △예절과 다도 경연을 중심으로, △전통 성년례 △차 문화 체험 △전통공예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전통문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50주년을 맞은 예명원은 반세기 동안 이어온 전통예절 교육과 차 문화 보급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로 삼는다. 또한 예절의 날 30주년을 통해 ‘하루의 실천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자 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과거의 전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절과 차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절의 날 예절·다도 경연대회’는 우리 고유의 예(禮) 문화를 계승하고 생활화하기 위한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매년 많은 시민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 경연대회 신청 양식 https://cafe.daum.net/iyemyung/OuZP/311?svc=cafeapi
김포다도박물관 소개
김포다도박물관은 한국 차(茶) 문화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2001년 개관한 전통 다도 전문 사립박물관이다. 살아 숨 쉬는 예절과 차(茶) 문화 역사의 현장을 재현하고 일반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연 2~3회의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전시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을 개최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시민, 외국인들이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도와 전통 예절 체험 등을 교육받을 수 있고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는 정자, 생태 연못, 잔디정원을 조성했다. 민속놀이(투호례, 제기차기, 윷놀이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전통 예절과 다도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대에 맞는 생활 예절과 차(茶) 문화를 연구·보급하고 국민의 바른 국가관과 도덕적 정신문화를 함양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전통 예절과 다도 교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