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에세이 ‘빛, 그림자, 순례’ 출간

인간 존재의 근원과 관계, 삶의 방향을 탐구하는 철학 에세이
‘하나-둘-셋’의 흐름으로 풀어낸 삶의 여정과 사유

2026-04-30 11:00 출처: 좋은땅출판사

김영택 지음, 좋은땅출판사, 236쪽, 1만68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빛, 그림자, 순례’를 펴냈다.

이 책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인간 존재와 삶의 방향을 탐구하는 사유서다. 저자 김영택은 인간의 삶을 ‘하나-둘-셋’이라는 구조로 풀어내며, 존재의 기원에서 관계 속 자아 형성, 그리고 삶의 여정에 이르기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저자는 신학을 공부하며 사제의 길을 고민하던 시기를 거쳐 문화인류학을 전공했고, 이후 공동육아 방과후교실 교사로 활동하며 대안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꽃피는학교’ 설립에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인간의 성장과 발달을 탐구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책 전반에 걸쳐 인간 존재와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이어진다.

‘빛, 그림자, 순례’는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하나_빛’에서는 존재의 기원과 탄생을 다루며, 인간이 세계와 처음 만나는 순간을 성찰한다. ‘둘_그림자’에서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자아를 조명하며, 인간이 관계를 통해 자신을 인식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풀어낸다. 마지막 ‘셋_순례’에서는 삶의 방향에 대한 질문으로 나아가며, 저자가 직접 걸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목적’이 아닌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한다.

이 책의 특징은 인간 존재를 고정된 실체가 아닌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저자는 삶을 단순한 결과가 아닌 지속적인 여정으로 이해하며,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내려놓는 과정 자체가 삶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또한 ‘빛, 그림자, 순례’는 철학적 사유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질문하도록 이끈다. 존재의 기원, 자아의 형성, 삶의 방향이라는 주제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함으로써 독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삶의 방식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해 나가게 된다.

‘빛, 그림자, 순례’는 삶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이들, 혹은 자신의 존재와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사유의 출발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철학서이자 삶의 안내서로서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빛, 그림자, 순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