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스노우플레이크 AI & 데이터 해커톤 2026’ 성료

데이터로 혁신적인 AI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현부터 비즈니스 실현 제안까지
비즈니스·테크 듀얼 트랙 운영으로 참여 폭 넓혀… 개발자·현업 담당자를 비롯해 500명 이상 참가
‘팀 케이오스’, ‘너의 모든 순간’ 팀, 비즈니스 가치 창출 가능한 솔루션 선보이며 각 트랙 1위 수상

2026-04-30 14:43 출처: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스노우플레이크 AI & 데이터 해커톤 2026’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29일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스노우플레이크 AI & 데이터 해커톤 2026(Snowflake AI & Data Hackathon 2026)’ 결선 라운드를 진행했다.

지난달 17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한 달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비즈니스, 테크 트랙별 3개 팀, 총 6개 팀을 선정해 29일 결선 라운드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트랙을 신설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엔지니어, 개발자뿐만 아니라 앱 개발을 해보지 않은 비즈니스 담당자 및 기획자까지 5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테크 트랙에서는 실제 데이터로 AI 앱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데이터 기반으로 사업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했다.

각 트랙에서 1위로 선정된 팀은 ‘팀 케이오스: Team Kaos(BGF네트웍스 임창석·RXC(프리즘) 문성우·카카오뱅크 황진성)’와 ‘너의 모든 순간(현대퓨처넷 김대원)’이다. 올해는 넥스트레이드가 스폰서로 참여해 테크 트랙 1등 상품을 후원하며, 유종훈 넥스트레이드 부사장이 수상자에게 ‘맥북 프로 14’를 수여했다.

비즈니스 트랙 1위인 팀 케이오스는 유동 인구·카드 매출·소득 등 흩어진 상권 데이터를 통합하고 LightGBM 머신러닝 모델 기반 예측 모델을 적용해 현재 유망 상권뿐 아니라 6개월 후 부상할 상권을 예측하는 AI 상권 분석 서비스 ‘상권(Sangkwon)’을 선보였다. 테크 트랙 1위 팀, 너의 모든 순간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Cortex)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멀티 에이전트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현장 영업 전략과 콜 전환율을 실시간으로 개선하는 AI 영업 전략 플랫폼 ‘정정당당’을 개발했다.

심사는 임진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과 리치고, SPH, 아정당, LG유플러스, 네이버 웹툰 소속 데이터·AI 전문가를 비롯한 임원들이 맡아 기술 활용도, 데이터와 AI의 결합을 통한 서비스 구현 완성도, 보안 및 데이터 거버넌스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결선 발표에 앞서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AI 에이전트 리얼토크’ 세션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사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되는 넥스트레이드, 리치고(데이터노우즈), SPH, 아정당의 데이터세트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리츠(REITs) 보유 자산의 순자산가치(NAV)를 실시간으로 재추정하는 ‘골목온도’ 지수를 개발해 유동 인구·카드 매출·통신 데이터 등 대체 데이터 기반으로 리츠 종목을 추천하는 앱을 구현한 ‘MVPY’ 팀과 사용자가 AI 어시스턴트와 나누는 일상 대화에서 투자 테마를 선행 추출하고, 네이버 데이터랩 트렌드와 실시간 데이터를 교차 검증하는 B2B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소개한 ‘ARI’ 팀이 2, 3위를 차지했다.

테크 트랙에서는 멀티 에이전트가 4개의 데이터세트를 교차 분석해 최적 상권 Top 3와 실행 액션을 추천하는 플랫폼을 구현한 ‘WIGTN’ 팀과 멀티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적용해 아정당의 접수부터 개통까지 전 퍼널의 병목을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우승하고싶은맘이커졌어막공룡만해’ 팀이 2, 3위를 수상했다.

심사위원인 전병기 LG유플러스 AI R&D 센터장은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추진을 고민하는 조직 입장에서 실제 기업 데이터로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검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참가자들은 기업 환경에서 AI 도입 시 가장 중요한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갖춘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코텍스를 활용해 실제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결과물들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수현 스노우플레이크 테크 에반젤리스트는 “이번 해커톤 참가팀들은 공통적으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 냈다”며 “이후에도 스노우플레이크는 국내 데이터·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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