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BFC 스토리 IP 공모전’ 포스터
부산--(뉴스와이어)--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우수 원천 스토리 IP 발굴과 콘텐츠 산업 연계를 위해 ‘2026 BFC 스토리 IP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5년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출품작을 완성작으로 한정하고, 출품 편수에도 제한을 두는 등 우수 IP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비즈니스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번 공모전을 단순 공모에 그치지 않고 ‘발굴 → 비즈매칭’으로 이어지는 산업 연계형 플랫폼으로 운영해 지역에 잠재돼 있던 우수 스토리 IP의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극영화 △드라마 시리즈 △소설·웹소설 △웹툰·애니메이션 △희곡·뮤지컬 등 스토리 기반 IP 전 분야다. 신규 창작물은 물론 원저작물도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부산·울산·경남에 주소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법인)로, 기성·신진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2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총상금은 7800만원 규모로, 대상 1편(3000만원), 우수상 2편(각 1000만원), 장려상 7편(각 400만원) 등 총 10편 내외의 우수 스토리 IP를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부산영상위원회와 IP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라운지와 산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접수는 6월 8일(월)부터 30일(화) 오후 5시까지며, 공고된 제출 양식에 맞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이번 BFC 스토리 IP 공모전을 통해 지역 창작자들의 우수한 스토리 IP가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고 실질적인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영상위원회 소개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전문지원기구다.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 지원과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고, 영화·영상 산업 주요 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