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민물장어자조금관리위원회, ‘매일 즐기는 건강한 한 끼, 장어랑 함께’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복날 음식에서 매일 먹는 건강식으로… 초복 맞아 ‘손질장어·초벌장어’ 인기,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문화 바뀐다
폭염 속 건강도 챙기고 우리 어가도 살리는 합리적 선택
오프라인 할인판매 행사 및 온라인 소비 촉진 이벤트 동시 진행

2026-07-21 14:50 출처: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

국내산 민물장어의 효능과 우수성

광주--(뉴스와이어)--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표 보양식인 국내산 민물장어가 ‘복날 보양식’에서 ‘365일 즐기는 건강 식재료’로 자리매김하며 소비문화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회장 신영래)와 민물장어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신영래)는 본격적인 삼복 시즌을 맞아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 확대를 위한 특별 캠페인을 추진하며 장어를 계절성 보양식이 아닌 일상 속 프리미엄 건강 단백질 식재료로 육성함으로써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굽기만 하면 완성… 손질장어·초벌장어가 바꾼 장어 소비문화

최근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어 소비도 단순한 계절 음식에서 벗어나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과거 장어는 전문점을 찾아 숯불구이로 즐기는 외식 메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손질과 조리를 간편하게 마친 손질장어와 초벌장어 제품이 확대되면서 가정에서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식재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내장과 뼈를 제거한 손질장어는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하고, 초벌장어는 한 차례 구워 기름기를 줄인 제품으로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5분 내외만 데우면 완성된다.

특히 맞벌이 가구와 1~2인 가구 증가, 간편식(HMR) 소비 확대 등 식문화 변화와 맞물리면서 장어 역시 ‘간편하게 즐기는 프리미엄 단백질 식품’으로 소비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복날 보양식에서 일상 건강식으로… 소비 트렌드도 변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원기를 보충하는 음식보다 건강과 맛, 안전성, 조리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산 민물장어에 대한 소비 패턴도 복날에만 찾는 음식이 아닌 사계절 건강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 장어구이 외에도 장어덮밥, 장어솥밥, 장어김밥, 장어샐러드, 장어파스타, 장어비빔밥, 장어주먹밥 등 다양한 메뉴가 개발되며 젊은 소비층과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는 특히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 증가와 함께 손질장어와 초벌장어 판매 비중이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단백·오메가-3 풍부… 폭염 속 균형 잡힌 영양식으로 주목

국내산 민물장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DHA·EPA), 비타민 A와 비타민 E, 칼슘·인·철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식품이다.

식품영양학 전문가들은 여름철에는 땀 배출이 많고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충분한 단백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민물장어자조금관리위원회는 민물장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A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라며, 특정 식품이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균형 잡힌 식단 속에서 건강한 여름 식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장어처럼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식품은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국내산 민물장어의 효능과 우수성을 설명했다.

한 마리 출하까지 2년… 소비가 어가의 희망

민물장어는 출하까지 2년 이상 정성과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양식 품목이다.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민물장어를 양식하고 있는 민물장어 양식 어가 손성수 씨는 “깨끗한 수질과 사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양식장을 관리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믿고 드실 수 있도록 안전성과 품질을 가장 우선하고 있다. 국내산 민물장어를 많이 찾아주시는 것이 어가에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벤트부터 오프라인 시식·할인 판매 행사까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와 민물장어자조금관리위원회는 7월부터 9월 초까지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협회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8월 16일(일)까지 자조금 인스타그램 채널(www.instagram.com/jangfamily_official)을 통해 국내산 민물장어 구매 인증 이벤트를 추진하며, 오는 7월 23일(목)에는 서울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시식·할인 판매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는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고 20% 이상 할인된 최상품의 국내산 민물장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선착순 판매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손질장어와 초벌장어를 손쉽게 믿고 구매할 수 있게 생활 접점 광고매체인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를 통한 소비 촉진 홍보 마케팅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9월 초에는 대한영양사협회와 연계한 학교급식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복날을 넘어 365일 일상 속 국민 건강식으로… 매일 즐기는 건강한 한 끼, 장어랑 함께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 신영래 회장은 “국내산 민물장어는 이제 복날 등 특정한 날에만 먹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언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식재료”라며 “앞으로는 소비자들이 사계절 부담 없이 즐기는 프리미엄 단백질 식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비문화 확산과 유통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는 국민 건강뿐 아니라 우리 양식 어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올여름에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우리 어업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국내산 민물장어를 많이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 소개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는 건강에 좋은 민물장어의 소비 촉진, 품질 향상, 자율적인 수급 조절, 회원의 권익 향상 등 의무자조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식품의 안전성, 우수성을 홍보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우리의 민물장어를 식탁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해 국민의 건강과 맛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민물장어 양식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생산자 단체다.

웹사이트: https://koreae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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