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AI 인재육성 기회 넓어진다… 직원 교육비 최대 95% 지원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3차 인증… IGM, 15개 과정 추가돼 총 54개 운영

2026-08-10 16:21 출처: IGM세계경영연구원

IGM세계경영연구원이 ‘2026년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3차 인증을 통해 생성형 AI와 AX(AI 전환) 분야 15개 과정을 추가했다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이 직원들의 생성형 AI와 업무자동화 교육에 드는 비용을 최대 95%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교육 과정이 확대됐다.

IGM세계경영연구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3차 인증을 통해 생성형 AI와 AX(AI 전환) 분야 15개 과정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기존 과정을 포함하면 총 54개 과정이 운영된다.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은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훈련은 교육비의 90%, 전문 강사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훈련은 요건에 따라 최대 95%까지 지원된다.

신설 과정은 직무와 업무 단위로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경영지원·사무행정, 마케팅·콘텐츠, 기획·데이터 분석 등 직무별 과정과 함께 뉴스 모니터링·헬프데스크 응대·엑셀 반복 업무처럼 특정 업무를 자동화하는 과정을 따로 편성했다.

특히 AI 에이전트 관련 과정이 신설됐다. 코드를 몰라도 업무용 앱을 만들거나 사내 시스템과 AI를 연결하는 과정, AI가 사내 규칙 안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실행 환경을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과정 등이다. 정부지원 훈련이 AI 도구 활용을 넘어 에이전트 구축 영역까지 확장된 것이다.

안미현 IGM세계경영연구원 디지털인재혁신본부장은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AI를 얼마나 배우느냐가 아니라 AI로 실제 업무 성과를 얼마나 높이느냐”라며 “반복 업무는 줄이고 직원들이 판단과 고객가치 창출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AI 교육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중소·중견기업은 대규모 AI 시스템 투자에 앞서 현장의 업무 하나부터 AI로 바꿔 성과를 확인하는 접근이 현실적”이라며 “작은 업무 혁신을 빠르게 축적하는 것이 결국 기업의 AX 경쟁력을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훈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IGM세계경영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IGM 중소기업 인재키움 홈페이지: https://igm.or.kr/contents/talent_development.php

IGM세계경영연구원 소개

IGM세계경영연구원은 대한민국 대표 경영 교육기관으로, 지난 20여 년간 5000여 명의 CEO와 10만여 명의 리더에게 경영 인사이트와 실행력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디지털인재혁신본부를 중심으로 AI·데이터·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g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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