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개원중학교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고사장에서 강남구 꿈드림이 수서경찰서, 서초구 꿈드림, 더클래스 멘토링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서울--(뉴스와이어)--강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화)·강남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11일 개원중학교에서 실시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고사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꿈드림 연합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강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강남구립시설로, 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보호, 교육 자립, 가정·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아웃리치에서 강남구 꿈드림은 센터 소속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고, 시험을 마친 뒤에는 간식과 다과를 나누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등 시험 당일 실질적인 지원과 격려를 함께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725명을 대상으로 상담·학습·진로·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해 필요한 지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수서경찰서와 서초구 꿈드림, 더클래스 멘토링(연세대학교 협력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안전문화 조성과 범죄예방 홍보, 현장 상담 및 사업 안내, 간식·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와 현장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
강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미화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진학과 진로를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험을 치르는 청소년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응원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결하는 것 또한 꿈드림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필요한 순간에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꿈드림은 앞으로도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각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강남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상담자와 함께 청소년들이 호소하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