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캣마켓 버즈빌 광고 플랫폼 통해 ‘신규고객 유치 캠페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AI 기반 리워드 광고 플랫폼 기업 버즈빌이 간편식 전문 모바일 쇼핑몰 쿠캣마켓의 ‘신규 고객 유치 캠페인’ 결과를 공개했다.
쿠캣마켓은 4월 채널A 인기 프로그램의 PPL 기간 중 버즈빌 광고 플랫폼을 통해 신규고객 유입 캠페인을 병행해 26일간 70만명 이상의 가망 고객을 쿠캣마켓 랜딩페이지로 유도했을 뿐만 아니라 47%의 CTR을 달성하는 등 높은 효율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쿠캣마켓 홍보 담당자는 “쿠캣마켓의 제품이 TV 프로그램에 간접광고(PPL)로 등장하는 한정된 기간 동안 브랜드 인지도와 신규 고객 유치를 극대화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버즈빌 광고 플랫폼을 통해 효과적으로 많은 신규 고객에게 도달해 고객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버즈빌 하승원 이사는 “쿠캣마켓의 캠페인은 버즈빌이 우량 신규 고객 유치에 최적화된 매체력과 광고 상품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버즈빌은 앞으로도 프리미엄 오디언스와 AI 기반 초개인화 타게팅 및 리워드 기술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광고주의 비즈니스 성장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즈빌 개요
버즈빌은 2012년에 설립된 애드테크 전문 기업이다. 국내 이동통신 3사, SK, CJ, 롯데, 라인 등 전 세계 150개 이상의 프리미엄 퍼블리셔를 보유, 세계 최대의 리워드 광고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2000만 명의 월 이용자 수를 확보했다. 버즈빌은 연평균 33%의 높은 성장(CAGR 2016-2021)을 달성해 Financial Times의 ‘아시아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으며 소프트뱅크벤처스, 메가세븐클럽 등으로부터 총 3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한 우량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