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ESG 융합전문가 특별과정’과 ‘AI ESG 융합전문가 실전과정’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지금은 디지털 전환(DX)에 이은 ‘AI 대전환(AX)’과 ‘ESG 대전환(EX)’의 시대다. 모든 기업과 공공기관 및 개인은 반드시 2024년 이후 메가트렌드이자 신성장동력이며 게임체인저인 AI와 ESG에 대해 제대로 학습해 ‘AI 혁신’과 ‘ESG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
AI와 ESG에 대한 수준 낮은 교육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AI교육협회(회장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이 일반인을 위해 AI를 40년 연구하고, ESG를 20년 연구한 AI/ESG 최고 전문가인 문형남 교수팀의 수준 높은 AI/ESG 교육 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오는 4월 2일 ‘AI ESG 융합전문가 실전 과정’ 1기를 개강하고, 4월 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AI교육협회가 기획했으며, 이 과정의 주임교수인 문형남 교수는 AI가 추천하는 국내 최고의 AI 및 ESG 전문가다.
‘AI ESG 융합전문가 실전 과정’ 1기는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10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AI 대전환 시대, 생성형 AI 활용 실습, AI 훈련 실습, ESG 전환과 기후테크, SDG 이해와 실습, 기사 작성과 기사 송고 등이다. 이 과정을 마치면 AI 강사와 ESG 강사로 활동할 수 있고, 심사를 거쳐 시사앤피플의 객원기자로도 활동할 수 있다.
숙명여대 내 AI와 ESG 교육·평가·컨설팅 전문기관이며 한국AI교육협회 협력기관인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은 ‘AI ESG 융합전문가 실전 과정’의 핵심을 하루 과정으로 줄인 ‘AI ESG 융합전문가 특별과정’을 토요일 6시간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 중이다.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은 한국AI교육협회와 함께 지난해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에 챗GPT 전문가 과정을,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에 챗GPT 프롬프트 과정을 개설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올해 4~5월에는 모 공공기관의 전직원과 AI 담당관을 대상으로 9주간 맞춤형 AI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 교육과정을 총괄 기획하고 대부분의 강의를 진행하는 문형남 숙명여대 글로벌융합학부 교수는 “AI에 대한 교육이 대부분 기능적인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이 교육을 받으면 AI를 잘 다루는 ‘AI 고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AI ESG 융합전문가 실전 과정은 대부분 잘못 이해하고 있는 ESG의 기본 개념을 바로 잡고, ESG가 확장된 기후테크와 SDG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 수 있는 국내 최초·유일의 교육과정으로, 직장인과 기업 임원, 공공직원, 개인들이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AI ESG 융합전문가 실전 과정’을 수료하면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한국AI교육협회 회장,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 3개를 받을 수 있다. 한국AI교육협회는 2202년 설립됐으며, 각 기업과 공공기관 및 AI로부터 최고의 AI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와 대학지원으로 2010년 설립된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은 우리나라 ICT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ESG 및 AI 분야 전문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AI ESG 융합전문가 실전 과정’ 신청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여기서 10주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AI ESG 융합전문가 특별과정’(하루 6시간 과정)에 관한 내용은 한국AI교육협회 홈페이지나 문형남 교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페이앱으로 결제 후 문자로 성명, 수강일, 수강 방법(온/오프라인)을 통보하면 된다.
한국AI교육협회 소개
한국AI교육협회는 2020년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 최대의 AI 전문교육기관이다. 국내 최초로 ‘전국민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AI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AI교육협회 문형남 회장(숙명여대 교수)은 AI를 40년 연구해 ‘AI 최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ESG는 20년 연구한 'ESG 최고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