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스타케, 첫 ‘K-BRAND JAM’ 개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네트워크와 브랜드 해외 진출 전문성을 결합해 K-브랜드의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 기회 모색

2026-08-31 14:36 출처: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뉴욕증권거래소 CWK)

‘제1회 K-브랜드 잼(K-BRAND JAM: SEOUL 2026)’ 초청장

서울--(뉴스와이어)--콘텐츠와 문화를 중심으로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해외 출점으로 이어지는 접점을 만드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브랜드 큐레이션 플랫폼 STAKKE(스타케)와 함께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1회 K-브랜드 잼(K-BRAND JAM: SEOUL 2026)’ 페어를 오는 9월 10일~12일 3일간 성수 플라츠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국내 No.1 리테일 부동산 에이전시로,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진출뿐 아니라 최근에는 K-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과 출점에 대한 자문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올리브영, 젠틀몬스터, 아더에러, 논픽션 등 주요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시장 검토부터 상권·입지 전략 수립, 사이트 발굴, 현지 네트워크 연결까지 크로스보더 리테일 전반에 걸친 자문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번 ‘K-BRAND JAM: SEOUL 2026’은 이러한 실무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브랜드 홍보나 일회성 교류를 넘어 한국 브랜드와 글로벌 쇼핑몰 개발사를 직접 연결하고 시장 진출 전략 수립부터 상권·입지 검토, 현지 파트너 연결까지 실제 해외 출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국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 브랜드 유치를 희망하는 일본 미쓰이부동산, 마카오 SJM Resorts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주요 상업시설 및 복합개발 운영사들과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K-브랜드, 그리고 이러한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한 자리에 만나 B2B와 B2C의 기회를 모두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케는 패션, 뷰티, F&B, 라이프스타일 등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국내 브랜드를 발굴하고, 리테일과 콘텐츠, 공간을 통해 소비자와 연결하는 브랜드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협업에서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선별하고, 각 브랜드에 적합한 해외 시장과 사업 기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행사에는 K-뷰티, 패션·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아트, K-IP·엔터테인먼트, F&B·웰니스 등 해외 진출 잠재력이 높은 국내 브랜드가 폭넓게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기존의 단발성 소개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브랜드의 전략과 각 국가의 시장·상권·부동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체계적인 해외 진출 지원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전야제/네트워킹 세션, 비즈니스 워크숍, 퍼블릭 마켓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진출을 검토하는 브랜드와 해외 시장 전문가 및 주요 파트너 간의 교류를 통해 시장별 진출 전략과 실제 사업 기회를 논의한다.

또한 해외 주요 리테일 시장의 랜드로드 및 디벨로퍼에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 브랜드를 직접 접하고 자사 리테일 포트폴리오와의 협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패션, 뷰티, F&B를 중심으로 한국 브랜드의 해외 오프라인 진출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해외 점포 출점 과정에서는 국가별 소비자 특성뿐 아니라 상권 구조, 임대차 관행, 점포 조건 및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와 스타케는 이 같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브랜드가 보다 체계적으로 해외 시장을 검토할 수 있도록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결합해 나갈 예정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리테일 임대 총괄 윤화섭 상무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좋은 브랜드와 좋은 입지를 연결하는 것 이상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당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각 국가의 리테일 전문성을 활용해 한국 브랜드가 시장에 적합한 진출 전략과 입지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스타케 김시온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독창적인 브랜드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지만, 실제 해외 진출 단계에서는 ‘어느 시장에,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진출할 것인가’가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 있다”며 “스타케는 좋은 브랜드를 단순히 해외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시장과 파트너를 연결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접점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와 스타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 브랜드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향후 주요 국가 및 도시를 대상으로 다양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케 소개

스타케(STAKKE)는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리테일·콘텐츠·공간을 통해 소비자와 연결하는 브랜드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서울 성수를 거점으로 패션, 뷰티, F&B,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하며 상설 스토어, 팝업, 마켓, 워크숍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해외 리테일 및 사업 파트너와의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소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뉴욕증권거래소: CWK)는 전 세계 약 60개국에 걸쳐 350여 개 오피스와 약 5만3000명의 전문가를 보유한 임차인 및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선도 기업이다. 당사는 2025년 서비스, 임대차, 자본시장, 가치평가 및 기타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총 10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끊임없는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한다(Better never settles)’는 신념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수한 기업 문화와 성과를 인정받아 다수의 업계 및 비즈니스 관련 수상을 비롯한 다양한 평가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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